Seminar & Breakout Session

관심있는 분야, 필요한 주제에 대해 좀 더 깊이 배우길 원하시나요? 강사님들, 코스탄들과 함께 그런 관심을 나누고 싶으신가요? 직접 선택해서 참여하는 세미나와 브레이크아웃 세션(브아세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KOSTA 컨퍼런스의 오후 시간에는 세미나와 브레이크아웃 세션(브아세션)이 진행됩니다. 원하는 분야와 주제와 형식을 직접 선택해서 사인업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간입니다. 세부 일정은 스케줄을 참고해 주세요.
세미나와 브아세션의 사인업은 6월 24일에 시작하며, 별도의 이메일로 안내드립니다. 참석인원에 제한이 있으니 이메일을 받으시면 사인업을 서둘러 주세요. 강사진 정보는 이곳을 참고해 주세요.

궁금하신 점은 seminar@kostausa.org 로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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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 브아 Feedback

Seminar (세미나)

원하는 분야와 주제에 따라 세미나를 직접 선택하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75분 간 진행되며 강사님의 강의와 Q&A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총 27 주제의 세미나가 마련되어 있고,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에 각각 2회씩, 총 4회의 세미나에 사인업하실 수 있습니다.

Breakout Session (브아세션)

브레이크아웃 세션(브아세션)은 강의 형식이 아니라 코스탄 여러분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연결되도록 기획한 시간입니다. 60 분간 진행되며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에 각각 1회씩, 총 2회의 브아세션에 사인업하실 수 있습니다. 패널 세션, 인터섹션 (코스탄 네트워크 세션), 워십댄스나 미술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아트 세션, 찬양콘서트와 찬양팀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코스탄들의 관심, 일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제들을 선정해서 강사 패널, 청년 패널, 그리고 참석하는 코스탄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질문에 대한 정답을 듣고 가는 시간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삶에서 최선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고민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강사의 인도에 따라 워십댄스, 미술 작업, 찬양콘서트에 참여합니다.

코스타 찬양팀이 찬양팀 섬김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같은 계열의 전공이나 직업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일과 신앙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이후로 자연스런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시간입니다. 강사나 인도자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IT/엔지니어, 의료인, 예술가 등의 그룹별로 모일 수 있는 공간과 좌석, 그리고 나눔에 도움이 될 질문들을 제공합니다.   

Seminar 주제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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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His Feast
팬데믹과 하나님
인도자:
권수경
기독교 신앙은 가장 중요한 문제에 답을 주지만 반대로 의문을 불러일으킬 때도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믿는데 현실의 삶에서는 그것과 잘 맞지 않는 개인적 사회적 상황을 자주 만나기 때문입니다. 3년째 우리 삶을 뒤틀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도 그 가운데 하나겠지요? 너무나 많은 사람이 병에 걸리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제적 사회적 고통은 모두가 정말 힘들게 겪어야 했습니다. 혹 인류가 무슨 큰 죄를 지은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으셨던 걸까요? 가뜩이나 어지럽던 세상을 뒤흔든 이런 혼란 가운데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과 권능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교회생활에도 많은 제약을 받은 우리로서는 혹 당신의 백성을 향한 특별한 뜻이 있지 않은지 그것도 함께 찾아보면서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 하나님이심을 입술과 삶으로 고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iving Out His Feast
즐.신.생. (즐거운 신자 생활)
인도자:
권수경
교회 다닌다는 사실을 드러내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기독교인 수도 줄었지만 사회와 소통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도덕 수준이나 정치 오염까지 고려한다면 우리가 빛이 되어 세상을 밝힐 수 있을까 의구심마저 듭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가진 복음은 우주에서 가장 귀한 진리입니다. 복음만이 사람을 구원하고 복음만이 모든 문제에 답을 줍니다. 그런 놀라운 보화를 가진 내가 혹 위축되었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확신의 부족일까요? 이땅의 것들에 현혹되었기 때문일까요? 기독교가 변방이 된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풍성함을 신나게 누리고 이웃에게도 당당히 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주신 보화의 참 가치를 함께 확인해 보면서,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하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멋진 방법을 모색해 봅시다.
Experiencing His Feast
하나님 나라의 찬송, 말씀으로 곡 짓기
인도자:
김도현(찬양사역자)
말씀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찬양곡을 짓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나누는 시간입니다. 제가 성령이 오셨네, 샬롬 등의 곡들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연구하고 분석해서 가사를 쓰고 곡을 붙이는 방법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곡을 짓는 행위가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한 분들 중 워십팀 소속이거나 찬양곡을 직접 만들기 원하는 분들이 계시면 만든 곡을 함께 연주하고 편곡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기독교 음악가의 삶에서 느끼는 기쁨과 고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Living Out His Feast
세상에 나쁜 미디어는 없다: 그리스도인의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인도자:
김상덕
랩탑으로 넷플 정주행하고, 틈만 나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사진, 영상, 글도 남길 수 있는 시대. 때론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예(?)가 되기도 하고, 인스타, 틱톡을 보면 나 빼고 다 멋지고 행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슬프기도 해요. 교회에선 대중문화에 너무 빠지지 말라고 해요. 말씀과 기도에 전념해야 하죠.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아야 하고 친구들과 대화도 하려면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봐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빠르게 변해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이란 뭘까요? 기독 청년으로서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어떻게 소비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한다면, 이왕 고민하는 거 같이 고민합시다.
Experiencing His Feast
목공 세미나: 기도  십자가 만들기
인도자:
김성환
내 손으로 기도 십자가를 만들어 보아요.
코스타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코스타에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손에 쥐고 기도할 수 있는 작은 십자가를 나무로 만듭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묵상: 잔치에서 혁명으로!
인도자:
김영봉
한국에 큐티 운동이 자리 잡은 지 반 세기가 넘어간다. 큐티를 돕기 위한 정기 간행물의 수만 해도 다 열거하기 어렵다. 매일의 말씀 묵상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라는 사실이 널리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젊은 세대는 교회에서 사라진 세대가 되고 있고,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있다. 이것은, 이제는 보편적인 현상으로 자리잡은 묵상 운동이 "교회 오빠/교회 언니"로 대변되는 '유순한 기독교' 혹은 '사적 기독교'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묵상은 하나님 앞에서 단독자로 만나 즐기는 영적 잔치이지만, 그것은 현실의 삶에서 전복적/대안적 비전을 추구하며 헌신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어떻게 하면 한 편으로 영적 충만을 누리고 다른 한 편으로 그 힘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묵상을 할 수 있을까?   
Living Out His Feast
환대의 삶으로의 초대
인도자:
김재우, 손태환, 전후석, 한지은
누군가에게 초청받고 환영받을 때 우리는 특별하다고 느끼며 삶의 기쁨을 경험합니다. 반면에 환영받지 못하고 배제될 때 우리는 거절감과 외로움을 느낄 뿐 아니라 실제 삶의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과 환영을 받은 사람들인데요. 배제와 혐오가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환대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 네 분의 패널들이 각각 교회, 선교의 현장, 디아스포라로서의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환대를 경험하고 실천하고 있는 스토리를 들으며 실제 환대의 삶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입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여호와의 절기 (Feasts of the Lord)와 잔치로서의 신앙생활
인도자:
노승환
유월절은 들어봤는데 무교절은 또 뭔가? 칠칠절은 칠칠하지 못해 생긴 절기일까? 그럼 맥추절은 맥주 마시는 절기? 칠칠절과 오순절이 같은 절기라니, 아 헷갈려! 나팔절은 나팔 부는 날이겠지? 성경의 이런 절기들과 내 신앙이 무슨 상관이 있지?
복잡한 이스라엘의 7대 절기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우리의 신앙을 더욱 풍성한 “잔치” 되게 해 줄 “여호와의 절기”에 관해 함께 공부하는 세미나입니다.
*보너스로 ‘부림절’에 관한 뒷 이야기도 (앞 이야기는 물론) 해 드립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예배, 경건과 기쁨의 축제
인도자:
류인현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생활이 소홀해지거나 무미건조해진 분들에게 축제로서의 예배 영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세미나입니다. 먼저는 기독교 역사 속에서 예배가 어떻게 변해 왔고, 혹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예배의 요소는 없는지 한번 살펴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오늘, 여기, 함께" 매주 드리는 주일예배를 더욱 축제로 즐길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 할지어다" (시편 2:11) 라는 시편 기자의 노래처럼 예배의 경건과 기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봅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그들의 잔치와 우리의 잔치
인도자:
박영호
2,000 년 전 지구 반대쪽에 살던 이들이 살아가던 세계와 우리의 세계가 무척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우리는 부모님이 청년이었던 30 년 전과 지금이 매우 다르고 또 동시대의 한국과 미국이 무척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서 이런 시공간의 거리를 종종 잊어 버린다. 사회사(social history)에 대한 적절한 지식은 그 간격을 매워 주고 성경의 세계로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해 준다. 1세기 지중해 연안의 도시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꿈과 소망, 고민과 불안, 그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다는 것, 잔치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했을까? 그것이 오늘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강사가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IVP)”에서 소개했던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Living Out His Feast
이제 우리 좀 불편하게 살아요
인도자:
박영호
현대의 문명은 우리를 점점 더 편리하게 해 준다.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쇼핑, 은행업무, 계약서 작성도 쉽게 할 수 있다. 약속을 정하고 마음을 전하는 일, 헤어지는 일조차 문자로 간단히 하기도 한다. 불편한 사람을 멀리하고, 불편한 상황을 피하는 삶의 기술도 늘어 가고 있다. 사람들에게 좀 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하는 이들이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기술과 문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편리함'은 현대인의 우상이 되었다. ‘편리함’의 제단에 경배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이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들도 내가 원하는 성경 말씀, 내 입맛에 맞는 영성을 찾으며 편리의 흐름을 따라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갈망하는 진리와 자유는 불편함을 끌어안을 때 주어지는 것은 아닐까? 근본적인 성찰을 추구하는 강의이다.   주의: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현재의 생활을 방해 받고 싶지 않는 이들은 신청하지 말 것!
Understanding His Feast
“Best Seats in the House”—Spiritual Formation & Spiritual Discipline
인도자:
Tony Park
(Seminar in English) In the Gospel of Luke, Jesus visits Martha & Mary’s home and tells Martha that only one thing is necessary and her sister Mary has chosen the best seat in the house.  Sadly, the majority of modern Christians can identify themselves with Martha instead of Mary.  We are very busy living “Christian life”, but often our inside is very dry and barren.   What are we missing?  What is this “only thing necessary”?  What is this best seat in the house that Mary has claimed?
This seminar gives the introduction to spiritual formation, and introduces the variety choices of spiritual disciplines.
Experiencing His Feast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위한 눈과 상상력, 그리고 현대미술
인도자:
백지윤
하나님 나라의 잔치. 듣기만 해도 설레고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이 머리 속에 떠올리는 이 잔치의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예수님의 삶을 통해 구현된 그 잔치는, 무엇보다 소외되고 배척당하던 이들이 환영받는 자리였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나그네와 과부와 고아가 잔치에서 함께 즐기게 하라고 명령하는 구약의 신명기에도 잘 나타나 있지요. 이렇듯 우리가 꿈꾸는 하나님 나라의 잔치는 통념과 기대를 뛰어넘는 방식의, 울타리 너머에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포용이 그 중요한 특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우리끼리”의 잔치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언제부턴가 우리에게서 경계 너머의 이들을 볼 수 있는 “눈”이 사라져 가고, 모두가 환영받는 잔치가 어떤 모습일지를 그려볼 수 있는 “상상력”마저 결핍되어 간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세미나는 바로 이 지점에서 현대 미술 작품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눈과 상상력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일깨워 주는, 때로는 흥미롭고 때로는 우리를 불편하게 자극하는 현대미술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Living Out His Feast
전통적인 결혼, 가족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삶으로
인도자:
심경미
예수님은 전통적인 가족, 결혼에 관한 고정관념을 넘어 우리를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차원의 삶으로 인도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은 혈연이나 결혼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아니며,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사람들이다. 혈연가족, 결혼, 대를 잇는것에 집착하며 산다면, 그것은 육신의 삶에 집착하는 것이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결혼해도 좋고 싱글로 살아도 좋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식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결혼, 가족, 싱글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로운 차원의 삶과 관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실제 우리의 고민과 삶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   
Living Out His Feast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성과 관계
인도자:
심에스더
사회 곳곳에서 제대로 된 성이야기가 필요하다는 외침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주저주저, 교회와 성을 연결해서 이야기 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문득 생각해 봅니다. 교회는 언제부터 성을, 왜? 터부시하게 되었을까? 또  궁금합니다. 거룩한 성전으로 여겨지는 우리가 가져야할 관계의 모습은 어때야 할까? 질문하고 싶어도, 이야기 나누고 싶어도 음지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성과 관계의 이야기! 솔직하고 아릅답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안전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환대 - 복음의 결정체
인도자:
안지영
팬데믹이 거의 끝나가는 무렵에 이렇게 다시 코스타에서 만나게 되어 마음이 설렙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는 거의 혼자 혹은 식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말고는 외부와 접촉을 피하도록 요구받았습니다. 저의 교회도 거의 일 년 반을 온라인으로만 만나 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9월에 각자 굴을 파고 겨울을 났던 동물들이 기지개를 피며 굴 밖으로 나오듯 함께 모이고 보니 함께함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팬데믹을 지나면서 이웃, 더 나아가 나그네와 함께하는 방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족의 경계선을 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환대’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환대가 체질이라는 분은 ‘환대론(?)’ 정립할 기회이고 환대가 어려운 분은 환대를 시도해 볼 기회입니다.
Living Out His Feast
주님의 잔치에 참여하는 북녘(North Korea)의 공동체 이야기
인도자:
윤상혁
북한이란 지역에서 신앙인으로 살면서 주님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을까? 북한에서 공동체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북한 땅에서 14 년을 공동체로 살고 사역하며 배운 요한복음 13장 34, 35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안에 들어있는 주님의 잔치상의 경험을 나눈다.
북한이라는 제한되고 통제된 사회에서 크리스챤 사역자들의 공동체로 살아가는 삶을 통해 분열과 분단의 역사로 가득 찬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희망을 나눈다.
Living Out His Feast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나쁜 건가요?
인도자:
이일형
주식 혹은 코인투자를 통하여 단 시일내에 크게 돈을 번 사람들의 소식을 접할 때면 적은 소득을 위해 밤낮 열심히 일한 나의 모습이 초라해 보이고 허탈감이 생긴다. 혹시 나 혼자만 뒤처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조급하게 이것저것 알아보고 또 시도를 해 보기도 한다. 동시에 그런 자신을 위로하고 싶어 무리하게 충동구매를 하기도 한다. 돈을 많이 벌게 되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 같은데, 그만큼의 돈이 없다고 느낀다. 크리스천 청년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나쁜 것일까? 빚을 내어 소비하는 것이나 단시일 내에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일까? 이 세미나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경험하게 되고 또 해야 할 것 같은 돈에 대한 문제들을 성경적 원칙에 비추어 점검해 본다.
Experiencing His Feast
완벽주의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인도자:
이종천
우리는 더 좋은 성적을 얻고 남들이 알아주는 직장을 가지기 위해 더 잘해야 한다는 심한 압박과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뒤쳐진다고 느낄 때는 나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우울감, 불안, 수치심에 쉽게 사로잡히게 된다. 잘 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우리 자신에게 가혹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현대 사회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보고 계시고 어떻게 이 어려움을 다루기를 원하시는 건지 같이 고민해 보도록 하자.
Experiencing His Feast
정서적으로 건강한 그리스도인 – 나의 감정을 잘 다루고 싶어요
인도자:
이종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감정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통제하기 힘든 분노, 우울, 슬픔, 걱정, 좌절, 수치심 등. 하나님을 머리 속으로는 믿고 말씀을 알고 있지만 내 감정이 나의 삶을 통제하는 그 순간에는 내가 머리 속으로 알고 있는 말씀에 대한 지식이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로 인해 종종 나는 무기력함을 느끼기도 하고 나의 감정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깨어지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우리는 이 감정을 잘 다룰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정서적으로도 성숙하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같이 배워보도록 하자.    
Experiencing His Feast
젊은 날의 시편
인도자:
이창수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어떤 일들 겪으셨나요? 저는 올해로 10년째 Christian-Hiphop을 하고 있는 전도사이자 힙합 운동가 입니다. 40 여 개국을 예수님과 함께 여행한 자비량 사역자이기도 해요. 아름다운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던 저는 COVID-19의 시작과 함께, 취소된 공연과 강의 대신 각종 알바를 뛰기 시작했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를 걱정하는 상황에 놓였죠.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이야기들을 노래로 글로 삶으로 표현하면서, 그 계기로 여기 시카고까지도 오게 되었어요. (1) Christian으로 (2) Korean으로 (3) Man로 살아온 제 존재와 일상을 담은 노래들을 나눕니다. 그리고 축제답지 못한 것 같은 우리 삶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어떻게 이 땅에서도 천국 잔치가 되어갈 수 있는지 여러분과 대화하고 싶네요!  
Living Out His Feast
크리스천 디아스포라, 우리는 누구인가?
인도자:
전후석
한국 밖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때로는 더 넓은 관점에서 한국과 한국인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이방인적 사유(thinking)를 하는 이들이야말로 가장 성숙한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하였던 신학자 Hugh of Saint Victor 의 말이 있다. '이 땅의 주인이 나'라는 의식이 아니라 오히려 이방인적, 디아스포라적 의식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이야말로 경계를 넘어서는 온전한 기독교적 삶의 모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쿠바 여행에서 우연히 한인 이민자의 후손들을 만난 후 "디아스포라" 라는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 온 개인적 여정을 바탕으로 미국 내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지리적, 사회적, 정치적 한계에 얽매이지 않는 초월적인 디아스포라 정체성이 무얼까 함께 고민해 본다.
Experiencing His Feast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인도자:
정신실
나를 알아야 한다는데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고유함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데요. 나만큼 나를 아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새삼스럽게 나를 알아야 할까요? 하지만 정직하게 마주해 보면, “나는 누구인가” 만큼 막막한 질문도 없습니다. 성격유형 도구 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에 비춘 나를 글로 써보는 시간입니다. 강의 듣고 쓰고, 또 듣고 또 쓰면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글로 쓴 나의 이야기의 끝이 하나님의 빅 픽쳐에 닿아 새로운 나를 발견하길 기대합니다. 찾고 찾던 것을 발견한 사람은 친구와 이웃을 불러모아 “나와 함께 즐기자” 기쁨으로 잔치를 베풉니다(눅 15:9). 나의 이야기를 찾아 오늘 여기 나의 일상이 잔치되게 합시다.    
Living Out His Feast
2030 크리스천의 재정 관리 101
인도자:
정영선
학부에서 accounting 을 전공하고 관련된 일을 하면서 크리스천으로서 올바른 재정 관리는 무엇일까 생각이 많았습니다. 주변에서 만나는 지체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제게 상의를 해 올 때가 자주 있었는데 저도 정답이 없어서 함께 고민했습니다. 돈이 없을 때 겪는 어려움도 많이 보았고, 돈이 적지는 않지만 상대적 박탈감 속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청년부 안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나누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정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한 사람의 크리스천 청년으로서 돈과 재정에 대해 고민해 온 여정을 바탕으로 2022년을 살아가는 2030 크리스천들의 고민들을 함께 다루어 보고 싶습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의 건강한 재정관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찾아보고자 하는 시간입니다.
Experiencing His Feast
질병으로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잔치
인도자:
채영광
부활하신 예수님은 절망 속에 있었던 제자들을 위해 손수 숯불 위에 고기와 빵을 구우시며 해변 파티를 손수 마련해 주셨습니다. 자신이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질병으로 혹은 간병으로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해 예수님은 오늘도 잔치를 마련해주십니다. 질병이라는 고난 앞에서 서로에게 잔치를 선물해주는 작은 예수의 삶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질병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든 의료인과 간병인들을 위시하여 아픈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어하는 모든 분을 이 세미나로 초대합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전쟁과 평화, 그리고 교회
인도자:
최종원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고통에 온 세계가 분노하며 아파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처의 교회들도 한 마음으로 구호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러시아정교회 수장인 키릴 총대주교는 푸틴의 침공을 적극 지지하는 발언을 해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묻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전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정당한 전쟁은 있는지, 방어를 위해 총을 들어도 되는지, 전쟁의 와중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등. 딱히 깔끔한 정답이 나올 질문들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할 주제들입니다. 전쟁으로 혼란한 소식들이 오가는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하는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Living Out His Feast
포스트-코로나, 수도원 정신, 그리고 미니멀리즘
인도자:
최종원
느닷없이 들이닥쳤던 코로나19가 남긴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요. 이제 우리는 서서히 코로나 이후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이며, 우리가 돌아볼 것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멈춤없이 소비하며 달려왔던 인간 세상을 향한 경고라고 받아들인다면, 코로나이후의 시대 우리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은 분명 달라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이 역사를 통해 돌아보고 교훈을 얻을 사례가 있을까요? 소비주의 시대인 오늘,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수도원 정신을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팬데믹과 하나님
인도자:
권수경
기독교 신앙은 가장 중요한 문제에 답을 주지만 반대로 의문을 불러일으킬 때도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믿는데 현실의 삶에서는 그것과 잘 맞지 않는 개인적 사회적 상황을 자주 만나기 때문입니다. 3년째 우리 삶을 뒤틀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도 그 가운데 하나겠지요? 너무나 많은 사람이 병에 걸리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제적 사회적 고통은 모두가 정말 힘들게 겪어야 했습니다. 혹 인류가 무슨 큰 죄를 지은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으셨던 걸까요? 가뜩이나 어지럽던 세상을 뒤흔든 이런 혼란 가운데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과 권능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교회생활에도 많은 제약을 받은 우리로서는 혹 당신의 백성을 향한 특별한 뜻이 있지 않은지 그것도 함께 찾아보면서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 하나님이심을 입술과 삶으로 고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묵상: 잔치에서 혁명으로!
인도자:
김영봉
한국에 큐티 운동이 자리 잡은 지 반 세기가 넘어간다. 큐티를 돕기 위한 정기 간행물의 수만 해도 다 열거하기 어렵다. 매일의 말씀 묵상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라는 사실이 널리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젊은 세대는 교회에서 사라진 세대가 되고 있고,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있다. 이것은, 이제는 보편적인 현상으로 자리잡은 묵상 운동이 "교회 오빠/교회 언니"로 대변되는 '유순한 기독교' 혹은 '사적 기독교'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묵상은 하나님 앞에서 단독자로 만나 즐기는 영적 잔치이지만, 그것은 현실의 삶에서 전복적/대안적 비전을 추구하며 헌신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어떻게 하면 한 편으로 영적 충만을 누리고 다른 한 편으로 그 힘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묵상을 할 수 있을까?   
Understanding His Feast
여호와의 절기 (Feasts of the Lord)와 잔치로서의 신앙생활
인도자:
노승환
유월절은 들어봤는데 무교절은 또 뭔가? 칠칠절은 칠칠하지 못해 생긴 절기일까? 그럼 맥추절은 맥주 마시는 절기? 칠칠절과 오순절이 같은 절기라니, 아 헷갈려! 나팔절은 나팔 부는 날이겠지? 성경의 이런 절기들과 내 신앙이 무슨 상관이 있지?
복잡한 이스라엘의 7대 절기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우리의 신앙을 더욱 풍성한 “잔치” 되게 해 줄 “여호와의 절기”에 관해 함께 공부하는 세미나입니다.
*보너스로 ‘부림절’에 관한 뒷 이야기도 (앞 이야기는 물론) 해 드립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예배, 경건과 기쁨의 축제
인도자:
류인현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생활이 소홀해지거나 무미건조해진 분들에게 축제로서의 예배 영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세미나입니다. 먼저는 기독교 역사 속에서 예배가 어떻게 변해 왔고, 혹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예배의 요소는 없는지 한번 살펴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오늘, 여기, 함께" 매주 드리는 주일예배를 더욱 축제로 즐길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 할지어다" (시편 2:11) 라는 시편 기자의 노래처럼 예배의 경건과 기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을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봅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그들의 잔치와 우리의 잔치
인도자:
박영호
2,000 년 전 지구 반대쪽에 살던 이들이 살아가던 세계와 우리의 세계가 무척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우리는 부모님이 청년이었던 30 년 전과 지금이 매우 다르고 또 동시대의 한국과 미국이 무척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읽으면서 이런 시공간의 거리를 종종 잊어 버린다. 사회사(social history)에 대한 적절한 지식은 그 간격을 매워 주고 성경의 세계로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해 준다. 1세기 지중해 연안의 도시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꿈과 소망, 고민과 불안, 그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다는 것, 잔치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했을까? 그것이 오늘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 강사가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IVP)”에서 소개했던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Understanding His Feast
“Best Seats in the House”—Spiritual Formation & Spiritual Discipline
인도자:
Tony Park
(Seminar in English) In the Gospel of Luke, Jesus visits Martha & Mary’s home and tells Martha that only one thing is necessary and her sister Mary has chosen the best seat in the house.  Sadly, the majority of modern Christians can identify themselves with Martha instead of Mary.  We are very busy living “Christian life”, but often our inside is very dry and barren.   What are we missing?  What is this “only thing necessary”?  What is this best seat in the house that Mary has claimed?
This seminar gives the introduction to spiritual formation, and introduces the variety choices of spiritual disciplines.
Understanding His Feast
환대 - 복음의 결정체
인도자:
안지영
팬데믹이 거의 끝나가는 무렵에 이렇게 다시 코스타에서 만나게 되어 마음이 설렙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는 거의 혼자 혹은 식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말고는 외부와 접촉을 피하도록 요구받았습니다. 저의 교회도 거의 일 년 반을 온라인으로만 만나 왔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9월에 각자 굴을 파고 겨울을 났던 동물들이 기지개를 피며 굴 밖으로 나오듯 함께 모이고 보니 함께함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팬데믹을 지나면서 이웃, 더 나아가 나그네와 함께하는 방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족의 경계선을 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환대’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환대가 체질이라는 분은 ‘환대론(?)’ 정립할 기회이고 환대가 어려운 분은 환대를 시도해 볼 기회입니다.
Understanding His Feast
전쟁과 평화, 그리고 교회
인도자:
최종원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고통에 온 세계가 분노하며 아파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처의 교회들도 한 마음으로 구호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러시아정교회 수장인 키릴 총대주교는 푸틴의 침공을 적극 지지하는 발언을 해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묻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전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정당한 전쟁은 있는지, 방어를 위해 총을 들어도 되는지, 전쟁의 와중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등. 딱히 깔끔한 정답이 나올 질문들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할 주제들입니다. 전쟁으로 혼란한 소식들이 오가는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하는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Experiencing His Feast
하나님 나라의 찬송, 말씀으로 곡 짓기
인도자:
김도현(찬양사역자)
말씀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찬양곡을 짓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나누는 시간입니다. 제가 성령이 오셨네, 샬롬 등의 곡들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말씀을 보고 연구하고 분석해서 가사를 쓰고 곡을 붙이는 방법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곡을 짓는 행위가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한 분들 중 워십팀 소속이거나 찬양곡을 직접 만들기 원하는 분들이 계시면 만든 곡을 함께 연주하고 편곡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기독교 음악가의 삶에서 느끼는 기쁨과 고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Experiencing His Feast
목공 세미나: 기도  십자가 만들기
인도자:
김성환
내 손으로 기도 십자가를 만들어 보아요.
코스타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코스타에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손에 쥐고 기도할 수 있는 작은 십자가를 나무로 만듭니다.
Experiencing His Feast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위한 눈과 상상력, 그리고 현대미술
인도자:
백지윤
하나님 나라의 잔치. 듣기만 해도 설레고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이 머리 속에 떠올리는 이 잔치의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예수님의 삶을 통해 구현된 그 잔치는, 무엇보다 소외되고 배척당하던 이들이 환영받는 자리였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나그네와 과부와 고아가 잔치에서 함께 즐기게 하라고 명령하는 구약의 신명기에도 잘 나타나 있지요. 이렇듯 우리가 꿈꾸는 하나님 나라의 잔치는 통념과 기대를 뛰어넘는 방식의, 울타리 너머에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포용이 그 중요한 특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우리끼리”의 잔치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언제부턴가 우리에게서 경계 너머의 이들을 볼 수 있는 “눈”이 사라져 가고, 모두가 환영받는 잔치가 어떤 모습일지를 그려볼 수 있는 “상상력”마저 결핍되어 간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세미나는 바로 이 지점에서 현대 미술 작품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눈과 상상력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일깨워 주는, 때로는 흥미롭고 때로는 우리를 불편하게 자극하는 현대미술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periencing His Feast
완벽주의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인도자:
이종천
우리는 더 좋은 성적을 얻고 남들이 알아주는 직장을 가지기 위해 더 잘해야 한다는 심한 압박과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뒤쳐진다고 느낄 때는 나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우울감, 불안, 수치심에 쉽게 사로잡히게 된다. 잘 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우리 자신에게 가혹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현대 사회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보고 계시고 어떻게 이 어려움을 다루기를 원하시는 건지 같이 고민해 보도록 하자.
Experiencing His Feast
정서적으로 건강한 그리스도인 – 나의 감정을 잘 다루고 싶어요
인도자:
이종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감정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통제하기 힘든 분노, 우울, 슬픔, 걱정, 좌절, 수치심 등. 하나님을 머리 속으로는 믿고 말씀을 알고 있지만 내 감정이 나의 삶을 통제하는 그 순간에는 내가 머리 속으로 알고 있는 말씀에 대한 지식이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로 인해 종종 나는 무기력함을 느끼기도 하고 나의 감정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깨어지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우리는 이 감정을 잘 다룰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정서적으로도 성숙하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같이 배워보도록 하자.    
Experiencing His Feast
젊은 날의 시편
인도자:
이창수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어떤 일들 겪으셨나요? 저는 올해로 10년째 Christian-Hiphop을 하고 있는 전도사이자 힙합 운동가 입니다. 40 여 개국을 예수님과 함께 여행한 자비량 사역자이기도 해요. 아름다운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던 저는 COVID-19의 시작과 함께, 취소된 공연과 강의 대신 각종 알바를 뛰기 시작했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를 걱정하는 상황에 놓였죠. 하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이야기들을 노래로 글로 삶으로 표현하면서, 그 계기로 여기 시카고까지도 오게 되었어요. (1) Christian으로 (2) Korean으로 (3) Man로 살아온 제 존재와 일상을 담은 노래들을 나눕니다. 그리고 축제답지 못한 것 같은 우리 삶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어떻게 이 땅에서도 천국 잔치가 되어갈 수 있는지 여러분과 대화하고 싶네요!  
Experiencing His Feast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인도자:
정신실
나를 알아야 한다는데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고유함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데요. 나만큼 나를 아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새삼스럽게 나를 알아야 할까요? 하지만 정직하게 마주해 보면, “나는 누구인가” 만큼 막막한 질문도 없습니다. 성격유형 도구 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에 비춘 나를 글로 써보는 시간입니다. 강의 듣고 쓰고, 또 듣고 또 쓰면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글로 쓴 나의 이야기의 끝이 하나님의 빅 픽쳐에 닿아 새로운 나를 발견하길 기대합니다. 찾고 찾던 것을 발견한 사람은 친구와 이웃을 불러모아 “나와 함께 즐기자” 기쁨으로 잔치를 베풉니다(눅 15:9). 나의 이야기를 찾아 오늘 여기 나의 일상이 잔치되게 합시다.    
Experiencing His Feast
질병으로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잔치
인도자:
채영광
부활하신 예수님은 절망 속에 있었던 제자들을 위해 손수 숯불 위에 고기와 빵을 구우시며 해변 파티를 손수 마련해 주셨습니다. 자신이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질병으로 혹은 간병으로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해 예수님은 오늘도 잔치를 마련해주십니다. 질병이라는 고난 앞에서 서로에게 잔치를 선물해주는 작은 예수의 삶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질병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든 의료인과 간병인들을 위시하여 아픈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어하는 모든 분을 이 세미나로 초대합니다.  
Living Out His Feast
즐.신.생. (즐거운 신자 생활)
인도자:
권수경
교회 다닌다는 사실을 드러내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기독교인 수도 줄었지만 사회와 소통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도덕 수준이나 정치 오염까지 고려한다면 우리가 빛이 되어 세상을 밝힐 수 있을까 의구심마저 듭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가진 복음은 우주에서 가장 귀한 진리입니다. 복음만이 사람을 구원하고 복음만이 모든 문제에 답을 줍니다. 그런 놀라운 보화를 가진 내가 혹 위축되었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확신의 부족일까요? 이땅의 것들에 현혹되었기 때문일까요? 기독교가 변방이 된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풍성함을 신나게 누리고 이웃에게도 당당히 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주신 보화의 참 가치를 함께 확인해 보면서,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하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멋진 방법을 모색해 봅시다.
Living Out His Feast
세상에 나쁜 미디어는 없다: 그리스도인의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인도자:
김상덕
랩탑으로 넷플 정주행하고, 틈만 나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사진, 영상, 글도 남길 수 있는 시대. 때론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예(?)가 되기도 하고, 인스타, 틱톡을 보면 나 빼고 다 멋지고 행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슬프기도 해요. 교회에선 대중문화에 너무 빠지지 말라고 해요. 말씀과 기도에 전념해야 하죠.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아야 하고 친구들과 대화도 하려면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봐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빠르게 변해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이란 뭘까요? 기독 청년으로서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어떻게 소비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한다면, 이왕 고민하는 거 같이 고민합시다.
Living Out His Feast
환대의 삶으로의 초대
인도자:
김재우, 손태환, 전후석, 한지은
누군가에게 초청받고 환영받을 때 우리는 특별하다고 느끼며 삶의 기쁨을 경험합니다. 반면에 환영받지 못하고 배제될 때 우리는 거절감과 외로움을 느낄 뿐 아니라 실제 삶의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과 환영을 받은 사람들인데요. 배제와 혐오가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환대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 네 분의 패널들이 각각 교회, 선교의 현장, 디아스포라로서의 삶의 현장에서 실제로 환대를 경험하고 실천하고 있는 스토리를 들으며 실제 환대의 삶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입니다.
Living Out His Feast
이제 우리 좀 불편하게 살아요
인도자:
박영호
현대의 문명은 우리를 점점 더 편리하게 해 준다.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쇼핑, 은행업무, 계약서 작성도 쉽게 할 수 있다. 약속을 정하고 마음을 전하는 일, 헤어지는 일조차 문자로 간단히 하기도 한다. 불편한 사람을 멀리하고, 불편한 상황을 피하는 삶의 기술도 늘어 가고 있다. 사람들에게 좀 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하는 이들이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기술과 문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편리함'은 현대인의 우상이 되었다. ‘편리함’의 제단에 경배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이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들도 내가 원하는 성경 말씀, 내 입맛에 맞는 영성을 찾으며 편리의 흐름을 따라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갈망하는 진리와 자유는 불편함을 끌어안을 때 주어지는 것은 아닐까? 근본적인 성찰을 추구하는 강의이다.   주의: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현재의 생활을 방해 받고 싶지 않는 이들은 신청하지 말 것!
Living Out His Feast
전통적인 결혼, 가족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삶으로
인도자:
심경미
예수님은 전통적인 가족, 결혼에 관한 고정관념을 넘어 우리를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차원의 삶으로 인도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은 혈연이나 결혼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아니며,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사람들이다. 혈연가족, 결혼, 대를 잇는것에 집착하며 산다면, 그것은 육신의 삶에 집착하는 것이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결혼해도 좋고 싱글로 살아도 좋다. 중요한 것은 삶의 방식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결혼, 가족, 싱글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로운 차원의 삶과 관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실제 우리의 고민과 삶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   
Living Out His Feast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성과 관계
인도자:
심에스더
사회 곳곳에서 제대로 된 성이야기가 필요하다는 외침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주저주저, 교회와 성을 연결해서 이야기 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문득 생각해 봅니다. 교회는 언제부터 성을, 왜? 터부시하게 되었을까? 또  궁금합니다. 거룩한 성전으로 여겨지는 우리가 가져야할 관계의 모습은 어때야 할까? 질문하고 싶어도, 이야기 나누고 싶어도 음지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성과 관계의 이야기! 솔직하고 아릅답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안전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Living Out His Feast
주님의 잔치에 참여하는 북녘(North Korea)의 공동체 이야기
인도자:
윤상혁
북한이란 지역에서 신앙인으로 살면서 주님의 잔치에 참여할 수 있을까? 북한에서 공동체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북한 땅에서 14 년을 공동체로 살고 사역하며 배운 요한복음 13장 34, 35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안에 들어있는 주님의 잔치상의 경험을 나눈다.
북한이라는 제한되고 통제된 사회에서 크리스챤 사역자들의 공동체로 살아가는 삶을 통해 분열과 분단의 역사로 가득 찬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희망을 나눈다.
Living Out His Feast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나쁜 건가요?
인도자:
이일형
주식 혹은 코인투자를 통하여 단 시일내에 크게 돈을 번 사람들의 소식을 접할 때면 적은 소득을 위해 밤낮 열심히 일한 나의 모습이 초라해 보이고 허탈감이 생긴다. 혹시 나 혼자만 뒤처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조급하게 이것저것 알아보고 또 시도를 해 보기도 한다. 동시에 그런 자신을 위로하고 싶어 무리하게 충동구매를 하기도 한다. 돈을 많이 벌게 되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 같은데, 그만큼의 돈이 없다고 느낀다. 크리스천 청년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나쁜 것일까? 빚을 내어 소비하는 것이나 단시일 내에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일까? 이 세미나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경험하게 되고 또 해야 할 것 같은 돈에 대한 문제들을 성경적 원칙에 비추어 점검해 본다.
Living Out His Feast
크리스천 디아스포라, 우리는 누구인가?
인도자:
전후석
한국 밖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때로는 더 넓은 관점에서 한국과 한국인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이방인적 사유(thinking)를 하는 이들이야말로 가장 성숙한 형태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하였던 신학자 Hugh of Saint Victor 의 말이 있다. '이 땅의 주인이 나'라는 의식이 아니라 오히려 이방인적, 디아스포라적 의식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이야말로 경계를 넘어서는 온전한 기독교적 삶의 모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쿠바 여행에서 우연히 한인 이민자의 후손들을 만난 후 "디아스포라" 라는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 온 개인적 여정을 바탕으로 미국 내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지리적, 사회적, 정치적 한계에 얽매이지 않는 초월적인 디아스포라 정체성이 무얼까 함께 고민해 본다.
Living Out His Feast
2030 크리스천의 재정 관리 101
인도자:
정영선
학부에서 accounting 을 전공하고 관련된 일을 하면서 크리스천으로서 올바른 재정 관리는 무엇일까 생각이 많았습니다. 주변에서 만나는 지체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제게 상의를 해 올 때가 자주 있었는데 저도 정답이 없어서 함께 고민했습니다. 돈이 없을 때 겪는 어려움도 많이 보았고, 돈이 적지는 않지만 상대적 박탈감 속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청년부 안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나누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정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한 사람의 크리스천 청년으로서 돈과 재정에 대해 고민해 온 여정을 바탕으로 2022년을 살아가는 2030 크리스천들의 고민들을 함께 다루어 보고 싶습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의 건강한 재정관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찾아보고자 하는 시간입니다.
Living Out His Feast
포스트-코로나, 수도원 정신, 그리고 미니멀리즘
인도자:
최종원
느닷없이 들이닥쳤던 코로나19가 남긴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요. 이제 우리는 서서히 코로나 이후의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이며, 우리가 돌아볼 것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멈춤없이 소비하며 달려왔던 인간 세상을 향한 경고라고 받아들인다면, 코로나이후의 시대 우리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은 분명 달라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이 역사를 통해 돌아보고 교훈을 얻을 사례가 있을까요? 소비주의 시대인 오늘,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수도원 정신을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Breakout session 주제와 개요

Breakout Session Category:
Panel Session
Panel Session
돈이 뭐길래
진행:
패널:
강동인
이일형, 정영선 + 청년패널
부모 세대보다 가난하다고 하는 MZ 세대를 위한 'quality job' 은 점점 줄어들고, 일을 해서 버는 소득은 물가 상승을 따라 잡지 못해 불안한 분들, 요즘 주변에서 흔히 들리는 부동산 또는 투자를 통한 막대한 불로소득 소식에 박탈감과 위기감을 한 번이라도 느껴본 분들, 어쩌면 복음만큼이나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돈'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러한 경제적, 사회적 상황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경제 활동(소득, 투자)과 돈을 바라보는 자세는 어떤 모습일까요? 여러 지점에 서 있는 패널들이 여러분의 질문과 고민을 듣고, 함께 실질적인 안내와 성경적 원리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유익한 소통의 장을 위한 설문조사에 응해주세요!
(아래 링크 혹은 QR코드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https://ahaslides.com/MONEY00
Panel Session
결혼 안 하면 '이생망'?
진행:
패널:
김정아
심경미, 심에스더 + 청년패널
결혼해도 좋습니다. 싱글라이프도 좋습니다. 하지만 결혼여부와 상관없이 인생전체를 보며 준비하고 삶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삶을 돌아보며, 결혼과 싱글라이프의 장점, 어려운 점 등을 함께 나누고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청년들의 결혼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 그리고 결혼/싱글라이프와 관련된 사회적 시선과 크리스천으로서의 고민을 나누고, 참석자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려고 합니다.
**유익한 소통의 장을 위한 설문조사에 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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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haslides.com/MARRIAGE00
Panel Session
Christian @ Work
진행:
패널:
이정우
김종필 + 청년패널
직장에서 소명을 찾을 수 있을까, 찾아야 하나 고민하는 분,
쉽지 않은 직장 생활, 때려 치울까 버틸까 고민하는 분,
직장은 직장,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나라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고민하는 모든 분들을 Christian@Work 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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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haslides.com/WORK01
Panel Session
Sex and the Church
진행:
패널:
이화정
심에스더 + 청년패널
교회 밖 세상에서는 성에 대한 관심이 많다 못해 지나치다. 성에 대한 우상화, 상품화, 왜곡된 집착 뿐 아니라 성에 대한 오해나 지나친 터부시도 있다. 그렇게 성은 청년들이 관심이 많고 잘 다루어야 할 주제 중 하나지만 교회에서는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어려웠고 크리스천으로서의 고민을 진지하게 나눌 기회를 찾기 어려웠다. 이야기 하기 어렵고 정답이 없으니 피하기만 할 것인가? 정직하고 성실하게 성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 보자. 현실과 생각을 나누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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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haslides.com/SEX00
Panel Session
대나무숲 - 교회 밖 교회 이야기
진행:
패널:
전성민
류인현+ 청년패널
우리의 교회 이야기는 참 다양합니다. 교회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불만이 있지만 묵묵히 지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배당을 벗어났지만 신앙의 길을 찾는 사람도 있고요. 교회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누렸지만, 또한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교회에서는 차마 이야기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품었던 교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모여 나누어 보려합니다. 교회와 관련된 여러 경험, 교회를 통해 경험한 기쁨과 아픔, 교회를 사랑하기에 겪었던 갈등과 품게된 질문 - 다 들어드립니다, 다 털어 놓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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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관한 여러분의 사연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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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haslides.com/CHURCH22
Panel Session
In the Windy City: 시카고에서 나누는 대중 문화 이야기
진행:
패널:
전성민
김상덕, 이창수 + 청년패널
성경 보다 넷플릭스로 감동 받는 당신, 유튜브로 예배하는 당신, 스마트폰으로 큐티하는 당신.
미디어, 어떻게 만들고, 누리고, 바라볼까?
대중 문화와 크리스천 정체성을 고민하는 코스탄들을 위한 공간

#항상_넷플릭스 #쉬지말고_유튜브 #범사에_인스타그램 #성경볼까넷플볼까 #힙합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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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out Session Category:
Art Sessions & Worship Team Session
Art Sessions & Worship Team Session
Dance Break. Hands up! Clap! Jump! 리듬타며 우리/여기/함께
진행:
송지연
손을 들고 박수치고 뛰며 몸을 움직이는 시간입니다. 단순히 정해진 춤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강사의 인도에 따라 말씀 및 찬양 가사를 묵상하고 자유롭게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동적인 예배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몸과 감정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지치도록 움직이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날것의 예배를 함께 경험하기 원합니다. 리듬을 타며 신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잔치를 누릴 형제 자매를 환영합니다!
먼저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느리게 Warm up 하는 시간을 지나, 여러가지 템포의 찬양에 맞춰 강사의 리드에 따라 움직이는 시간으로 진행합니다.
미리 들어보고 오면 좋은 찬양 : You Bled - Rend Collectivehttps://youtu.be/PV-b41bFvOg* 수분 보충을 위해 개인 물통 꼭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 움직일 수 있는 편한 복장으로 참여해 주세요!
Art Sessions & Worship Team Session
Printing Art Class: Let Us Print: Feast Revolution
진행:
송혜윤
복음서에는 많은 잔치의 예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세상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잔치들과 그런 잔치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한 예수님의 잔치가 뚜렷한 대조를 이룹니다. 예수님은 소외된 사람들을 부르셔서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시고 그들의 감정에 정직한 모습으로 잔치에 들어올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공동 작업으로 진행될 이 프로젝트에서는 예수님이 베푸시는 잔치에 모두를 초대하는 포스터를 만들 것입니다.

다양한 판화 기법을 사용해 세상의 잔치의 이미지를 담은 포스터를 여러 장 찍어낸 뒤, 각자 그것을 예수님의 잔치로 덧입히고 변화시켜 볼 것입니다. 덧입히기에 필요한 기본 템플릿과 도구들은 제공되며, 판화 작업을 해 보지 않은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완성한 포스터는 각자 소장용으로 집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코스타를 기억할 좋은 기념품이 될 것입니다.
Art Sessions & Worship Team Session
찬양 콘서트
진행:
김도현(찬양사역자)
김도현 찬양사역자가 "성령이 오셨네", "봄", "예수예수", "샬롬", "그 광야로" 등의 찬양곡을 함께 부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Art Sessions & Worship Team Session
지친 찬양팀 다 모여! - 찬양팀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나요?
진행:
코스타 찬양팀
인적 자원이 부족한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꾸준히 섬기는 것은 쉽지 않다. 멤버들은 자주 자리를 비우고 나만 홀로 남아 언제까지 섬겨야 할지 모른다. 더구나 온라인으로 인도하는 예배, 마스크 쓰고 드리는 예배로 지칠대로 지쳤다. 격려와 훈련의 기회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코스타 찬양팀과 함께 나누는 솔직한 대화, 위로, 격려의  시간으로 섬김에 지친 찬양팀원들을 초대한다.
Breakout Session Category:
Intersection

인터섹션 (코스탄 네트워크 세션): 같은 계열의 전공이나 직업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일과 신앙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이후로 자연스런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시간입니다.
강사나 인도자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그룹별로 모일 수 있는 공간과 좌석, 그리고 나눔에 도움이 될 질문들을 제공합니다.  

이번에 준비한 분야/전공별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Intersection Session - KOSTAN Network Session
IT/Engineering
Information science 나 engineering 전공자/종사자 모임입니다.
Intersection Session - KOSTAN Network Session
Medical
간호학, 약학, 의학, 치의학 등 의료 분야 전공자/종사자 모임입니다.
Intersection Session - KOSTAN Network Session
Music
음악 전공자/종사자 모임입니다.
Intersection Session - KOSTAN Network Session
Art/Design
순수미술, 디자인, 미디어 등 전공자/종사자 모임입니다. 
Intersection Session - KOSTAN Network Session
Education
교육계 전공자/종사자 모입입니다. 
Intersection Session - KOSTAN Network Session
Psychology/Counseling
상담, 심리 분야 전공자/종사자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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