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 Open Chat
KOSTA Open Chat
KOSTA Open Chat은 열린 질문과 대화를 통해 편안하고 깊은 나눔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2023년에는 아래 소개해드리는 4가지 주제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주제는 각각 3주 동안 진행됩니다.

참석 대상

1987년 이후에 태어나신 분들중, 전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대화하고 싶다면 참여해주세요.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변에 이런 분들 있으면 참석을 권해보세요!

  • 1987년~2005년에 태어났고 전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대화하고 싶은 사람들
  • 기독교가 잘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
  • 교회에서 삐딱하다고 구박받는 사람들
  • 기독교 믿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현재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들
  • 그냥 기독교인들이 못마땅한 사람들
  • 여러 가지 불편한 질문을 가지고는 있지만 대화할 사람이 없는 사람들

참석하시는 분들께서는 온라인 소그룹을 통해 자유로운 나눔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매주 한 번씩, 주제 당 총 세 번으로 구성된 Zoom 모임과 KakaoTalk Open Chat을 통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질문들을 보다 열린 마음으로 편하게 나누시게 됩니다.  

프로그램 소개

전성민 교수

Bible: Love? Hate? (4/26~5/10)
zoom meetings on Wed, 9-10:30pm(EDT)

유튜버 신학자와 이야기해보는 종교적이지 않은 성경 이야기

"신앙의 시간이 길어질 수록 성경에 대한 우리의 마음이 단지 사랑 하나 만은 아닌 듯 하다. 성경을 미워하는 것은 아닌데 (미워하나?), 그래서 오해가 있다면 풀고 싶은데, 미움의 마음을 얇은 미소 속에 감추듯이 차마 성경에 대한 이 복잡한 마음을 감춰만 왔다면…"

*본 세션은 종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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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Is it okay not to be okay? (5/3~5/17)
zoom meetings on Wed, 9-10:30pm(EDT)

디아스포라1.5세 성경 교사와 나누는 믿음에 대한 이야기

"내 믿음,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건지?... 머릿속으로 생각했을 뿐 차마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었던 믿음에 관한 질문들을 함께 마주하고, 믿음과 신앙의 여정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해 보는 시간."

*본 세션은 종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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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선교사

김재우 선교사

모임, 해? 말어? (5/25~6/8)
zoom meetings on Thurs, 9-10:30pm(EDT)

모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모임 - Introvert인 모임 진행자와 함께 해요.

"현실과 동떨어진 모임에 더 이상 모여야 할 이유를 찾기 힘들어하는, 모임에 지친 바로 당신을 위한 모임입니다. 의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끝나면 헤어지기 싫은 모임이 가능할까요? 그런 모임을 찾고 함께 꿈꿔볼 당신을 이 모임에 초대합니다."

*본 세션 등록은 마감되었습니다.

*본 세션 등록은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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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Go? no Go? (6/7~6/21)
zoom meetings on Wed, 9-10:30pm(EDT)

목사같지 않은 목사와 함께 털어놓는 교회 이야기

“교회를 떠나기로 결정한 이에게 돌아가자고 말하길 망설이는 나, 어쩌면 나도 교회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나보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내 잘못이었을까? 그의 잘못이었을까? 되짚어보자. 한번 귀 기울여보자. 나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말고, 잠시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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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목사

등록

  • 등록 기간은 2주이며, 주제마다 따로 등록이 진행됩니다.  
  • 등록은 주제별 모임 시작 3일 전에 마감됩니다.
  •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세션은 등록인원을 최대 10명 이하로 제한합니다. 선착순 마감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등록해 주세요.
  • 동시 진행되지 않는 주제들에 한해서 최대 두 주제까지 중복 등록 가능합니다.
  • 등록비는 한 주제 당 30불입니다. 다만, 모든 zoom 모임과 open chat에 참여하신 분들은 등록비를 100% 환불해드립니다.

KakaoTalk Open Chat

자유롭게 생각을 많이 나누어 주실수록 함께 하는 모임이 더욱 풍성하게 될 것입니다.

  • KakaoTalk Open Chat을 통해 3주 동안 두 가지의 Discussion item이 주어집니다. 여러분은 Open Chat을 이용하셔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어 주시면 됩니다. 서로의 생각에 질문을 하시는 것도 좋고, 깊이 공감하는 이야기에 서로 반응해주셔도 좋습니다.
  • Open Chat은 프로필 비공개 설정이 가능한 창구입니다. KakaoTalk 본 계정 사용을 원하시지 않으신다면, 채팅방에서 비공개용 오픈 프로필을 만들어 사용하시되 실명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KakaoTalk Open Chat 프로필 이름 변경 방법
  • 1. 오픈 채팅방을 실행합니다.
  • 2. 우측 상단 더 보기 탭을 누릅니다.
  • 3. 대화 상대 첫 번째에 있는 나의 프로필을 누릅니다.
  • 4. 프로필 편집을 누릅니다.
  • 5. 선택 화면에서 현재 설정된 프로필을 선택합니다.
  • 6. 오픈채팅 프로필 이름을 변경합니다.

Zoom Meetings

매주 한 번씩 3주간 총 세 번의 zoom 미팅을 동부 9pm에 갖게됩니다. (요일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니 세부 정보를 참고하세요.)
Zoom 링크는 추후 이메일 혹은 KakaoTalk Open Chat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KOSTA Open_Chat에 대하여 궁금하신 것이나 하시고 싶은 말씀은 언제든지 openchat@kostausa.org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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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till have any questions, feel free to drop us a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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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Love? Hate?

(유튜버 신학자와 이야기해보는 종교적이지 않은 성경 이야기)

“’나의 사랑하는 책’으로만 읽었던 성경이 어느덧 부담스럽다. 오랜 베프였지만 사소한 오해로 결국 사이가 멀어지듯이, 한 때 열정적이었만 이젠 “장기 연애”에 들어간 연인들이 종종 심드렁해 하듯이, 허니문 기간이 끝난 부부들처럼 사랑해서 미워하는지, 미워하며 사랑하는지 모르겠듯이, 신앙의 시간이 길어질 수록 성경에 대한 우리의 마음이 단지 사랑 하나 만은 아닌 듯 하다. 성경을 미워하는 것은 아닌데 (미워하나?), 그래서 오해가 있다면 풀고 싶은데, 미움의 마음을 얇은 미소 속에 감추듯이 차마 성경에 대한 이 복잡한 마음을 감춰만 왔다면… This is for you all, for us all, indeed.”

*본 세션 등록은 마감되었습니다.

강사 소개: 전성민 교수

성경과 기독교 세계관을 공부하고 그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낮에는 캐나다에 있는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에서 원장으로 일하지만 (view.edu) 밤에는 “민춘살롱”의 원장(?)이 되는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youtube.com/@OldTestament). 사진에 관심이 많아 하루에 한 장씩 인스타에 올린 사진이 어느덧 1,500장이 넘었습니다 (instragram.com/otethics).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무엇보다 재미있게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성경 때문에 재미있는 삶이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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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Is it okay not to be okay?

(내 맘대로 안 되는 삶과 믿음에 대한 고민 나눔)

“한 때 뜨거웠던 신앙은 간 곳 없고, 찬양도 고만고만, 기도도 시들시들, 설교 말씀은 시큰둥.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믿음에 대해서도 냉소적인 나. 예수는 나의 삶에 관심은 있으신 건지? 내 믿음,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건지?... 머릿속으로 생각했을 뿐 차마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었던 믿음에 관한 질문들을 함께 마주하고, 믿음과 신앙의 여정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해 보는 시간. Let’s talk about FAITH.”

*본 세션 등록은 마감되었습니다.

강사 소개: 한지은 선교사

한국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 무대가, 미국 LA에서는 4.29. Uprising이 있었던 그해 늦은 봄, 미국으로 이민. 치열한 미국 학교 적응기와 늘지 않는 영어로 막막하기만 했던 1.5세 청소년기와 신앙의 암흑기를 보내고, 대학에 들어가 믿음과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했고, 성경을 통해 정체성과 믿음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 중에, 디아스포라, 여성, hybrid로서의 나와 minority 경험들을 이제 좀 embrace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어느덧 중년. 현재, 다양한 연령대와 말씀 공부를 하는 성경 교사로, 또 위클리프 성경 번역회 소속, 성경 연구원으로서 말씀이 모든 이들의 heart language로 들려지는 일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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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해? 말어?

(모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모임)

“그리스도인은 모여야 한다고 배웠으나 belonging을 느끼지 못하는 모임,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석할 의미를 찾기 힘든 모임, 내가 지금 고민하는 현실과 동떨어진 모임에 지쳐 더 이상 모여야 할 이유를 찾기 힘들어하는, 모임에 지친 바로 당신을 위한 모임입니다. 만나면 의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끝나면 헤어지기 싫은 모임이 가능할까요? 그런 모임을 찾고 있고 그런 모임을 함께 꿈꿔볼 당신을 이 모임에 초대합니다.“

등록: 5월 7일~5월 22일  (등록 안내 이메일이 다시 나갑니다)

강사 소개: 김재우 선교사

사람을 사랑하고 다양한 모임을 호스트하길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집은 다양한 이들로 북적거립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내향적인 성격이라, 모임 후에 돌아가지 않는 이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선교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하지만, 전세계 곳곳에서 이주한 다양한 이웃들에겐 옆집 아저씨와 삼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모임의 좋은 호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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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Go? no Go?

(목사같지 않은 목사와 함께 털어놓는 교회 이야기)

"‘교회’라는 단어에 담긴 나의 감정의 무게는 어떠한가? 한때 사랑했었을 수도, 혹은 미워했었을 수도, 혹은 여전히 사랑하고 있을지도, 혹은 아직 아파하고 있을지도. 교회를 떠나기로 결정한 이에게 용기내어 돌아가자고 말하길 망설이는 나를 보면, 어쩌면 나도 교회 때문에 사실 많이 힘들어 하고 있나보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내가 잘못했던 것일까. 그의 잘못이었을까. 그래, 안전한 장소라면 나의 이야기를 되짚어보자. 너의 이야기에도 한번 귀 기울여보자. 나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말고, 잠시 이야기해보자.”

등록: 5월 21일~6월 4일 (등록 안내 이메일이 다시 나갑니다)

강사 소개: 최규진 목사

“목사 같지 않다”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은근히 기쁘기도 하고, 사실은 약간 불안하기도 한 목사입니다.한국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뉴질랜드로 이민 후, 고등학교 3학년 때 목회적 삶으로의 부르심과 개인적 기쁨을 확인하고, 현재 목사라는 역할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을 현재의 소명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을 매우 지루해해서 색다른 방법을 통해 일을 해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로인해 스스로 매우 피곤하기도 하죠.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복음의 의미와 그리스도 공동체의 역할이 무엇일지 고민이 많고, 교회 때문에 분노하지만, 그러나 교회를 여전히 아픔으로 사랑합니다.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며 수년간 다문화 환경 속에서 우정을 누리고, 생각을 폭을 넓혀가며, 동역을 가치 있게 여기고, 함께 살아가는 것을 의도적으로 노력하며, 누리고 있습니다.